2001년부터
한국 음악치료 분야를
앞장서 온 한빛이
장애인의 문화생활 기회를 확대하고,
음악을 통해 치료하는 사단법인
너별빛해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너별빛해는 음악을 사랑하지만 음악에 직접 참여하기는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재단으로
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노래하고 춤추고 악기를 연주하며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각자가 가진 개성을 찾아줍니다.
또한 각자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표현방법을 찾아 저마다 가진 자신의 별이 빛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함께' 그리고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한빛의 또 하나의 도전,
사단법인 너별빛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